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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웨이트트레이닝tips

우뚝솟은 알통만들기 (feat. 바벨컬)

by fresh water 2020. 6. 10.

안녕하세요! fresh water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덥네요.. 30도가 넘는 것 같습니다.

잠시 포스팅하러 나왔는 데 더워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오늘은 가장 이두(=알통)운동의 기본인 바벨컬..다들 잘하고 계신가요?

이두의 양적인 면을 얻으려면 바벨컬을 해야합니다.

이두의 질적인? 이두를 다듬는? 분리?운동도 바벨컬 해야 합니다.

유튜브나 다른 매개체에서 양이니 깎는다니 분리한다니 이런 말들 다 일리가 있지만, 가장 정확한 건

모든 근육은 다듬거나 깎기, 분리하기 그런거 없습니다. 무조건 커져야합니다. 

여러분들도 웨이트의 고수가 된다면 다들 느끼실 겁니다. 일단 정확한 근육을 타겟해서

커져야 분리가 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바벨컬은 한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옆에서 봤을 때 바벨이 원그리지 않고, 바로 몸쪽으로 당겨준다 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이제 좀 더 디테일 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어깨 넓이로 바벨을 잡아줍니다.(팔을 접었을 때 새끼손가락이 어깨끝라인)

이 때 손목이 아프신 분들은 더 넓게 잡아도 됩니다.

그래도 아프거나, 팔꿈치가 불편하신 분들은 바가 구불구불한 이지바를 사용하십시오.

이제 들어 올려야 하는데, 몸통이 절대 흔들려서는 안되기에 배에 힘을 팍 주고,

손목 꺾지 않고 쭉 펴서(전완에 힘을 뺏기기에..)

가슴을 향해 원그리지 않고 바로 지긋이 당겨줍니다. 빠르게 당기면 이두가 안먹습니다.

그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이두에 긴장감을 주면서 내립니다라고 하면 거의 다 허리가 같이

숙여집니다. 그래서 허리를 쫙 펴고 팔꿈치를 몸통 옆에 딱 고정하고 바벨 외에는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며 바벨이 허벅지를 터치하기 전까지 내려줍니다. 

보통은 허리가 숙여지면서 팔을 피는 데 이러면 이완이 반만 됩니다! 팔을 거의 90프로 정도 

펴줘야 다 이완이 됩니다. 

비교적 간단하죠? 쉬우면서 어렵습니다. 다들 춤추면서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바벨컬은 허리운동이 아닙니다. 원 그리면서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다시 정리를 하자면,

어깨넓이로 바벨을 잡고 허리를 딱 고정시키고 원그리지 않고 바로 가슴쪽으로 지긋이 당기고

다시 허리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바벨이 허벅지에 닿을 듯 하게 내려줍니다. 

당기는 속도 내리는 속도 일정하게 해줍니다.